SKT 번호 이동 지원금 뿌린다

SKT 번호 이동 지원금 뿌린다

SKT 유심 해킹 사태로 불거진 가입자 이탈.
이를 방지하려고 번호 이동 지원금 뿌리기에 나섰다.
삼성전자 갤럭시 S25 등이 공짜 폰으로 풀리는 실정.

지난 28일 통신, 유통 업계에 따르면 이렇다.

일부 유통망에선 갤럭시 S25, 플러스 256GB 모델.
이것이 공짜폰으로 판매되는 중이다.

SKT 번호 이동 직후 5GX 프리미엄 요금제 월 10만 9천 원 가입이 조건.

갤럭시 S25 시리즈.
이것은 지난 2월에 출시된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이다.

갤럭시 S25 256GB랑 플러스 256GB 모델 출고가.
각각 115만 5천 원, 135만 3천 원이다.

다만 일부 판매점에선 현금 완납할 경우 5만 ~ 20만 원의 페이백을 얹어준다.

이런 식으로 공짜 폰으로 풀은 이유.
그건 SKT 유심 해킹 사고 직후 가입자 이탈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서 그렇다.

통신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SKT 번호 이동 가입자 숫자는 1665명으로 살짝 줄었다.

또한 집단 소송 움직임이 보이는 중이다.
해당 관련 카페는 1만이 넘는 이용자가 가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최근 KT로 이동한 가입자는 1280명.
LG 유플러스로 이동한 가입자는 385명.
알뜰폰 포함 시 2천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내용 추가

SKT에서 유심 무상 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28일.
여태껏 3만 4천 명의 이용자.
이들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진다.

29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렇다.

전날 SKT 가입자 3만 4천132명.
이들이 타사로 이동했다.

또한 8천729명이 SKT에 새롭게 가입했다.
가입자 숫자는 총 2만 5천403명으로 줄었다.

60% 정도가 KT, 나머진 LG 유플러스로 갈아탔다.

KT 신규 가입자는 2만 1천343명.
LG 신규 가입자는 1만 4천753명.

알뜰폰 이용자 숫자까지 합치면 5만이 더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