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카카오톡 친구탭 복구 롤백 업데이트

연내 카카오톡 친구탭 복구 롤백 업데이트
연내 카카오톡 친구탭 복구 롤백 업데이트 썸네일
예전의 카톡 친구탭 돌아왔습니다.
지난 주인 12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 업데이트.
이것을 통해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이 다시 목록형으로 변경됐는데요.
인스타그램 느낌이 나는 격자 피드.
이것에 피로감을 느꼈던 이용자라면 지금 바로 업데이트를 진행하세요.

카톡 친구탭 복구가 언제냐면 이번 연도 안에 진행된다.
다만 이번 연도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
지금 글을 적는 시점에서도 카톡 목록은 피드형으로 노출이 되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렇게 전했다.

이번 연도 안에 친구 목록을 되살릴 것이다.
앱스토어마다 심사 절차, 속도가 다르다.
개별적인 정확한 시점을 특정하긴 쉽지 않다.

지난 9월 말 카톡 대규모 업데이트.
이것을 통해 사라진 친구 목록이 되돌아온다고 한다.

카톡 앱의 체류 시간과 이용자 편의성 강화.
이것을 위해 업데이트를 진행했지만 3개월 만에 원상 복구 결정을 내린 것이다.

지난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렇다.

카카오는 이르면 이날부터 업데이트를 통해 카톡 친구 탭을 원상 복구한다.
지금은 피드 (격자) 방식의 화면인데 이것을 이전 버전인 목록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피드형 화면의 경우 이용자가 원하면 옵션에서 별도로 선택 가능하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친구 목록 복원.
이것과 함께 전반적인 UI, UX 개선에도 나선다.

이용자 인터페이스와 이용자 경험을 뜻한다.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등 마켓에 따라 심사 일정에 차이가 난다.
이에 이용자별 배포 시점은 저마다 다르다.

앞서 지난 9월 23일.
카카오 측은 개발자 콘퍼런스인 이프 카카오.
여기에서 출시 15년 만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이용자가 친구 목록에서 다른 사람의 프로필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하는 것에 쓰는 시간이 점차 늘어난다.
그러면서 친구 목록을 인스타처럼 피드형으로 바꾸는 것.
이어서 최근 젊은 세대에서 큰 인기를 얻는 중인 숏폼을 지금의 탭에 도입하는 게 주된 내용이었다.

하지만 카카오 측은 업데이트 직후에 거센 비판을 맞이하게 된다.

카카오톡을 일상에서도 쓰지만 업무를 볼 때 쓰는 이용자가 늘어나서 그렇다.

이들의 원하지 않은 사생활 공개와 함께 그것을 바라보게 된 일로 인해 논란이 가중됐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고 싶은 친구를 찾기 쉽지 않게 됐단 불만도 이어졌다.

이런 일이 있고 나서 내부에선 잡음도 이어졌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사이트인 블라인드.

여기에선 이번 업데이트 관련해서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등 모든 인력이 반대를 했다.
하지만 위에서 강행을 주장했단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외부 수혈 인력이 전 직장 인력을 편법으로 채용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렇게 잡음이 내부, 외부에서 이어졌다.

이런 일이 있고 나서 카카오 측은 이용자 불만 해소.
이것을 위해 몇 가지 기능을 개선했다.

주로 무분별한 노출 논란이 일어난 숏폼.
이것은 미성년자는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일이다.

또한 본질적이 문자 기능을 강화하려고 카나나 인 카톡, 챗지피티 포 카카오.
이런 AI 기술도 도입했다.

카카오에 따르면 대규모 업데이트 직후에 전반적인 지표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간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이번에 이용자 불편이 컸던 친구 탭 개선.
이것을 하고 나서 AI 생태계 확장 작업에 주력을 할 계획이다.
자체 AI 에이전트인 카나나.
여기에 여러 버티컬 서비스를 연결한다.
또한 검색의 맥락 속에서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 가능한 카나나 서치 개발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