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AI Deep Seek R1 개인정보 유출 사용에 금지 차단
딥시크 AI Deep Seek R1 개인정보 유출 사용에 금지 차단
1. 대만 정부의 공공 부문 전면 금지 조치
차단 배경: 대만 디지털부는 딥시크가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제품으로, 국경 간 정보 전송 과정에서 심각한 데이터 유출 및 정보 보안 위협을 유발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금지 범위: 공공기관 근로자, 중앙·지방 정부 부처, 공립 학교, 국영 기업 및 국가 중요 기반 시설 관련 프로젝트 참여자 전체를 대상으로 딥시크 이용을 금지했습니다.
2. 각국 정부 및 정보 보호 기관의 제재 움직임
이탈리아 (가란테): 개인정보 수집 및 처리 과정의 불투명성을 이유로 앱 마켓 내 딥시크 차단 조치를 단행하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네덜란드: 개인정보 수집 실태 관련 조사에 착수하며 자국 사용자들에게 서비스 이용 시 주의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미국 의회 및 정부 기관: 미국 의회는 하원 공용 기기 및 컴퓨터 내 딥시크 설치·이용을 금지했습니다. 악의적 해커(위협 인자)들이 딥시크를 매개로 악성 소프트웨어를 배포해 장치를 감염시키는 수단으로 악용할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3. 글로벌 기업들의 자발적 접속 차단
사이버 보안업체 아르미스(Armis) 발표: 나디르 이즈라엘 CTO에 따르면 고객사의 약 70%가 중국 정부로의 데이터 유출을 우려해 딥시크 접속 차단을 요청했습니다. 어디로 정보가 흘러가는지 투명하게 확인하기 어렵다는 것이 가장 큰 사유입니다.
네트워크 보안업체 넷스코프(Netskope) 발표: 자사 고객사 중 52%가 사내 네트워크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4. 논란의 핵심: 약관상 중국 법률 적용 및 서버 위치
데이터 중국 저장: 딥시크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에는 수집된 사용자의 입력 데이터 및 제반 정보가 중국 내 서버에 저장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중국 법률 적용: 수집 데이터 관련 분쟁 발생 시 중국 정부의 법률을 적용받는다고 밝히고 있어, 중국 정부가 법적으로 데이터 제출을 요구할 경우 자사 정보가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는 위험성이 핵심 원인으로 지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