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딥시크 AI Deep Seek R1 접속 제한 차단

국내 딥시크 AI Deep Seek R1 접속 제한 차단

1. 정부 부처 및 지자체 보안 조치


주요 부처 차단: 기밀 취급 비중이 높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등 핵심 부처들이 자체 판단에 따라 업무용 컴퓨터에서의 딥시크 접속을 전면 제한했습니다.

공공기관 및 공기업: 원전 핵심 기술을 다루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도 사내 업무망 내 딥시크 사용 금지 공문을 게시하고 차단에 동참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의 공문 발송: 행안부는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 지자체에 공문을 보내 생성형 AI 사용 시 개인정보 및 민감 업무 정보 입력 자제, AI 출력 결과물의 무조건적 신뢰 지양을 당부했습니다.

2. 민간 기업 및 IT·통신 업계의 사내 이용 금지


카카오: 보안 및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사내 업무 목적의 딥시크 이용을 공식 금지했습니다.

LG유플러스: 사내 정보보안 안내문을 공지하고 딥시크 사용 금지 및 보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3. 차단 배경 및 글로벌 동향


정보 유출 우려: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및 중국 정부로의 민감한 업무 기밀 유출 가능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글로벌 규제 확산: 미국(텍사스주 등), 호주, 일본, 대만 등 세계 각국에서도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딥시크 사용 규제 조치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