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자체 조사 결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자체 조사 결과
최근 전 국민을 불안하게 빠뜨린 사건
쿠팡의 3,370만 명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것 관련해서 어제와 오늘 쿠팡에서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해당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정부 당국과의 갈등까지 빚어지고 있는 이번 사건.
조사 결과 핵심 내용과 꼭 확인해야 할 대처법을 알아보자.
요약
쿠팡 입장
유출자가 노트북을 파손해 하천에 버렸다.
이에 잠수부를 동원해 회수한 상태다.
포렌식 결과 외부 전송 흔적은 없었다.
정부 입장
민관 합동 조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의 일방적 발표일 분이다.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유출된 점.
이것을 중대 사안으로 보고 있다.
피해 방지 대처법
0 순위는 공동현관 비밀번호 변경하는 일이다.
혹시 모를 사태와 보안을 위해 즉시 변경하시길 권장한다.
쿠팡 앱에 들어가서 내 정보 확인.
여기에서 보안 및 로그인 로그인 기기 관리 확인.
본인의 기기가 아닌 건 다 로그아웃하기.
개인 통관 고유 부호 재발급도 있다.
직구 이용자라면 관세청 홈페이지 들어가기.
여기에서 통관 부호를 재발급 받는 게 좋다.
업계 관계자는 이렇게 전했다.
법적으로는 실제 유출된 3천 명에게 대한 배상 책임만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쿠팡이 국민 기업으로서의 도의적인 책임.
그리고 브랜드 이미지 회복을 위해서 통 큰 결단을 내릴 걸로 보인다.
다른 업계 관계는 이렇게 전했다.
온 국민 관심이 쏠린 사안이다.
단순히 할인 쿠폰을 던지진 않을 걸로 보인다.
유출 사건 이후에 이탈한 회원들에 대한 보상도 함께 준비 중인 걸로 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문제가 있었던 쿠팡.
이들이 실제로 정보가 유출된 3천 명.
그리고 전체 고객 대상 보상안을 마련 중이라고 한다.
실제 피해 규모 무관.
이번 사태로 인한 고객의 불안감 해소.
그리고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겠단 걸로 풀이된다.
쿠팡 측은 조만간 발표되는 보상안.
여기에 피해를 입은 3천 명에 대한 직접적인 보상.
그리고 전체 회원을 아우르는 혜택을 포함한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서 이렇게 전했다.
최근에 일어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많은 고객이 얼마나 큰 우려를 일으켰는지 책임을 통감 중이다.
수많은 국민이 걱정, 불편을 겪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번 사건은 전직 중국인 출생 직원이 보안 키를 탈취.
약 3천3백만 건의 정보에 접근하며 대규모 유출 우려를 낳았다.
다만 쿠팡의 보안 업체 정밀 조사 결과.
해당 범인이 실제로 자신의 기기에 저장한 정보는 약 3개 계정이었다고 전해진다.
범인은 증거 인멸을 하려고 노트북을 하천에 던졌다.
그러나 쿠팡은 잠수부를 동원해서 이것을 회수했다.
그리고 외부 유출이 없다고 최종 검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런 소식이 전해졌다.
쿠팡이 국회 연석 청문회를 앞둔 상태다.
그런데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한다.
유출자의 자백에 따르면 유출이 된 계정은 3천 개.
제3자 유출도 없었단 주장이다.
이에 정부는 쿠팡의 일방적인 발표일 뿐이라며 민관합동 조사단의 확인이 필요하단 입장을 밝혔다.
지난 25일 쿠팡은 긴급한 사안을 안내한다면서 자료를 냈다.
개인정보 유출자를 특정해서 자백을 받았다.
그리고 고객 정보 유출에 쓰인 모든 장치를 회수했단 것이다.
쿠팡 측에 따르면 지난 17일.
유출자 본인에게 3300만 고객의 정보에 접근한 뒤 3천 개 계정의 정보를 저장했단 자백을 받았다고 한다.
유출자가 저장한 정보는 주로 이렇다.
고객의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와 일부 주문 정보.
이어서 공동 현관 출입 번호 등이었다.
유출자는 언론에 정보 유출 사태가 보도되자 증거 인멸을 하려고 해당 정보는 삭제.
이후엔 노트북을 하천에 버렸다고 밝혔으며 이 하천엔 실제로 유출자가 묘사한 것과 같은 노트북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건 쿠팡에서 유출자의 자백을 근거로 한 자체 조사라고 검증이 됐다고 보긴 쉽지 않단 지적이 나왔다.
특히 오래도록 이뤄진 국회 청문회.
이때 말을 아끼던 쿠팡이 저런 의견을 내놓은 게 의아하단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런 일에 있고 나서 이렇게 반응했다.
"'한국 이용자 몰래 얼굴 영상, 주민번호 등 중국에 넘긴 테무 과징금 13억 원.' 테무는 벌금 살짝 때리고 쿠팡만 조지는 기분이다."
쿠팡 중국인 개발자 직원 직급과 김범석 의장 청문회 불출석
